포천포탄 (1) 썸네일형 리스트형 [딜사이트경제TV] 김치 자기네꺼라고 우기는 중국, 미국과는 전쟁불사 선언(2025/03/07) ◇전투기가 민가에 폭탄 8발 쐈다…무서워 살겠나 6일 오전 경기 포천시 이동면 노곡리에서 한미연합훈련중 공군이 사용하는 폭탄이 민가에 떨어져 현재까지 2명이 중상, 13명이 경상을 입었다. 중상자는 민간인 남성 2명으로,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상자에는 군 성당에 와있던 군인 2명과, 마을에 있던 외국인 2명도 포함됐다. 사고 원인은 우리 공군 전투기 조종사의 표적 좌표 입력 실수에 의한 것으로 확인됐다. 이날 경기 포천시 승진훈련장에서는 공군·육군과 주한미군이 참여하는 한미연합 통합화력 실사격 훈련이 열렸다. 군 당국은 오폭 사고가 발생하고 100분이 지나서야 공군 전투기에서 MK-82 폭탄이 잘못 투하됐다고 발표했다.#포천포탄 #포천사고 ◇尹탄핵심판 선고일 비상…경찰특공대 투입.. 이전 1 다음